내게 지혜 없음을 알았다면,, 기도할 것을,,
자존감 없는 자의 가르침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고 있을까봐 빨라지고 넘어가고 이제 그만 들으라고 한다.
그러는 동안에 배우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빠르다고 생각한다.
설사 누가 알고 있으면 어떤가,
어차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으며,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면,
좋아하는 예쁜 아가씨가 있었다면 그리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