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lybus
About
2013년 2월 28일 오후 10시 23분
28 Feb 2013
아버지께,
시시 꼴꼴 힘이 없는 날입니다.
제가 가야할 길은 어디입니까?
언제까지 기다리겠습니까?
불쌍히 여겨주세요.
허호영 드림.
Related Posts
Machine Learning with PySpark
25 Mar 2020
Public Key Infrastructure
04 Dec 2019
일의 세계에서 동기부여와 보상
21 Nov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