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세계사 - 세계 대전과 전후의 세계

06 Feb 2013

WHY 세계사

작가

크레파스

출판

예림당

발매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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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는 1차대전을 배경으로한다. 동맹국 vs 연합국

동맹국 -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동매국이었지만 중립을 선언하다가 마지막에는 연합군에 가담해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하고, 결국 승전국이 된다.

블라디미르는 레닌의 본명.

국제 연합은 1차 대전 이후에는 미국등 강대국이 참가하지 않아 영향력이 적었다.

미국의 경제 대공황으로 독일에 대한 원조가 끊어졌고,독일은 더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

폭스바겐은 히틀러 독제시기에 경제 부흥의 일환으로 나치가 만든 자동차 회사이다.

간디는 영국 유학을 갔다. 그 후 남아공에서 인종차별적 경험을 하며 독립운동을 결심했다.

유관순은 천안 사람.

3/1운동은 당시 아시아 다른 나라의 독립운동에 영향을 주었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폭탄은 다른 종류였다.

2차 대전 후 UN에서는 강대국이 포함된 안보리의 결성으로 전보다 영향력이 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