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lybus
About
새로웠던 하루가 또지나간다
19 Aug 2013
힘찬발걸음과
답답하고
괜히조급하고신경질났던..
동기부여가 어쩌고..
밥먹고
야근하고
게임이 저쩌고..
버스를놓치고
그렇게 또 하루가 간다
Related Posts
Machine Learning with PySpark
25 Mar 2020
Public Key Infrastructure
04 Dec 2019
일의 세계에서 동기부여와 보상
21 Nov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