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그 은혜 앞에서

19 Aug 2013

알 수 없는 그 은혜 앞에서…

그저 아무말 할 수 없었던 당신의 종이되어 살수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오

더 이상 끝없이 어리석은 더러움은 벗어버리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