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는요즘치로에빠졌다ㅎ
아직알아듣지도못할텐데
눈을땔수가없다
할머니할아버지가저녁이되면넉다운되셔서
어쩔수없는전략이된듯하당
그도그럴것이하루종일보채고울고똑같은걸로놀아주는일이얼마나힘든지나도조금은아는데ㅎ
한사람이자라기까지얼마나많은사랑과보살핌이필요한지모른다
얼마나나도그렇게자라고(?)있는지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