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집 부리지 않고 아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자.
- 아내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구지 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괜찮은 부모 같은 마음을 가지자.
- 비로 내가 신속하고 유능해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큰 마음을 가지자 신중하게 행동하자.
- 아내보다 하나님께 먼저 내어 놓아야할 생각들은 하나님께 내어 놓자.
- 아내는 하나님이 지으신 소중한 사람이다.
- 아내를 향한 나의 기대와 바람보다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이 하실 일이 훨씬 좋고 훨씬 크다.
- 할말이 없다면 차라리 아내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해보자.
- 나의 이루고 싶은 일들과 나의 즐거움은 스스로 챙기자. 이해는 하나님이 제일 잘하시고 칭찬은 그분의 칭찬이 제일 좋다.
- 때로는 아내가 말하지 않는 비밀은 비밀로 두고 존중해주자.
- 작은 일도 사랑스러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로 대하자.